잔혹 - 피와 광기의 세계사
콜린 윌슨 지음, 황종호 옮김 / 하서출판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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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윌슨은 80년대 꼬마들이 즐겨 읽었던 불가사의류 책들의 대부격인 인물이다. 본저는 일마에서 개정판을 내었는데, 분량 차이가 심하니 짜깁기를 꺼린다면 개정판을 읽는 것이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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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쳐다보지 마 스토리콜렉터 67
마이클 로보텀 지음, 김지선 옮김 / 북로드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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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처럼 넘쳐나는 현대 스릴러물 시리즈 중에서 비교적 우수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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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아 35호
미스테리아 편집부 지음 / 엘릭시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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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된 단편 3편이 다 읽을만 했지만, 아이리시의 <3시 정각>은 작가특유의 긴장감과 유머가 제대로 담긴 대단한 작품이다. 크리스티의 <나이팅게일 커티지>, 세이어즈의 <의혹>과도 견줄만하다.
앞으로도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클래식 미스터리 대가들의 작품을 많이 실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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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들의 섬 밀리언셀러 클럽 3
데니스 루헤인 지음, 김승욱 옮김 / 황금가지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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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루헤인 작품으로는 처음 읽어본 것인데, 다소 실망스럽다. 이름값이 있는 작가이니만큼 한두개 더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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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맨 데드맨 시리즈
가와이 간지 지음, 권일영 옮김 / 작가정신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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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다 소지의 <점성술 살인사건>과 다니엘 키스의 <엘저넌에게 꽃다발을>이라는 위대한 장르소설 두편에 대한 오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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