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꽃임이네 2006-08-28  

달 콤한 책님
아프다는말에 달려와주시고 님 의 위로와 염려는 제게 힘이 되었답니다 . 고맙고 감사해요님 . 어느덧 8월이 다 가고 9월이 오네요 . 하는일 없이 시간이 이리도 빨리 지나가니 ....좀 아쉽군요 . 님도 잘 지내셨죠 ,지난번 배탈은 다 나셨는지요 ... 님 도 건강조심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세요님
 
 
달콤한책 2006-08-29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돌아댕길 수 있는 기력을 회복하셔서 기뻐요^^
계절 바뀌면 뭐가 되더라도 꼭 한 번 앓고 가네요.
님도, 저도 모두모두 몸 챙겨야 할 때가 시작되나 봅니다.
 


merryticket 2006-08-13  

안녕하세요^^,
지금 이시간에서야 들렸어요.. 달콤한 책님 서재를 가만 들려보니, 우리 같은 식구였네요,, 하나님 사랑하는,, 그래서 더 많이 반가워요~~
 
 
달콤한책 2006-08-14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더 많이 반가워요^^
 


치유 2006-08-07  

어영차..
친정 식구들과 휴가 떠나 버리셨나요?/ 요즘 같아서는 친정에 넘 가고 싶어요.. 부러운 사람들 중 한 부류가 친정식구들과 가깝게 사는 사람들이람니다.
 
 
달콤한책 2006-08-07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가까지는 아니구요...당일치기로 놀다 오려는게 잠까지 자고 왔네요...배꽃님 친정이 먼가 보군요. 동생이 바로 옆에 사니깐...좀 귀찮은 것도 있던데요 ㅋㅋ
 


꽃임이네 2006-08-04  

행복을 담아
아침 부터 무덥습니다 . 언 제 휴가가시나요 , 가족 모두 무더운 여름 건강조심하세요님 . 좋은 날 되세요 ,...행복 듬북 담아 님 에게 보냅니다 .
 
 
달콤한책 2006-08-04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쿠...정말 무거워요 끙끙^^
 


꽃임이네 2006-07-27  

안녕하세요 .
달콤한 책님 반갑습니다 . 가끔오셔서 발자국 남겨 주시고 가시는데 . 이제 찾아 뵙네요 . 가끔 놀러 와도 되지요 .
 
 
달콤한책 2006-07-27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렬히 환영합니다...너무 정식으로 인사하셔서 황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