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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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2006-07-06  

언냐
이제야 메일을 보아서.. 그런데 이런 것도 있었네? 흠...나도 실버회원이긴 한데..
 
 
 


해리포터7 2006-07-05  

아이 참!
전 또 방명록을 빼먹구 나갔었습니다..그래서 이케 다시 들어왔어요.님의 방명록 글을 보구요 잊지 않을려구요... 오늘 또한분 서재지기님을 알게 되어 참 기분이 좋습니다..자주 뵈어요.^^
 
 
달콤한책 2006-07-05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말로 참~ 좋아요^^
 


전호인 2006-07-04  

흔적이여~~~
첨 방문했습니다. 아름다운 서재를 꾸미고 계시군여.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는 서재가 되길 바랍니다. 저의 집에도 놀러오실꺼정???? 즐찾으로 등록합니다.
 
 
달콤한책 2006-07-05 0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갑니다^^
 


치유 2006-07-01  

복있는 사람.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시편 1:1~3 달콤한 책님.. 첫번째 발자국이라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발자국 남기고 싶어서 남기고 갑니다.. 이곳을 통해 또 다른 만남이 있으시길.
 
 
달콤한책 2006-07-01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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