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2006-08-07  

어영차..
친정 식구들과 휴가 떠나 버리셨나요?/ 요즘 같아서는 친정에 넘 가고 싶어요.. 부러운 사람들 중 한 부류가 친정식구들과 가깝게 사는 사람들이람니다.
 
 
달콤한책 2006-08-07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가까지는 아니구요...당일치기로 놀다 오려는게 잠까지 자고 왔네요...배꽃님 친정이 먼가 보군요. 동생이 바로 옆에 사니깐...좀 귀찮은 것도 있던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