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임이네 2006-08-28  

달 콤한 책님
아프다는말에 달려와주시고 님 의 위로와 염려는 제게 힘이 되었답니다 . 고맙고 감사해요님 . 어느덧 8월이 다 가고 9월이 오네요 . 하는일 없이 시간이 이리도 빨리 지나가니 ....좀 아쉽군요 . 님도 잘 지내셨죠 ,지난번 배탈은 다 나셨는지요 ... 님 도 건강조심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세요님
 
 
달콤한책 2006-08-29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돌아댕길 수 있는 기력을 회복하셔서 기뻐요^^
계절 바뀌면 뭐가 되더라도 꼭 한 번 앓고 가네요.
님도, 저도 모두모두 몸 챙겨야 할 때가 시작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