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해리포터7 2006-10-02  

달콤한책님..
행복한 추석연휴 되셔요..너무 무리해서 일하지 마시구요..글구 손다치신것도 빨리 아물었으면 좋겠어요..저희집에 방수 밴드가 많이 있는데 곁에 있음 붙여드리고 싶네요..ㅎㅎㅎ 연휴 끝나면 뵈어요^^
 
 
달콤한책 2006-10-02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해피 추석^^
 


치유 2006-09-22  

은혜..
은혜 많이 받고 계시지요?? 목요일과 금요일..주루룩 ... 바쁘시지만 그래도 은혜로운 시간 보내시면서 행복하실 님을 그려보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달콤한책 2006-09-22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잠깐 서재 비우시더니 돌아오셨네요^^
 


꽃임이네 2006-09-10  

가을 문턱에 ...
님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요 . 만나는 시간때가 달라 자주 만나지 못해 아쉬움이 남네요 . 마음은 이 곳에 있는데 ..몸이 안 따라 주고요 ..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시는모습이 전 어찌나 부럽고 그러지 못한 전 늘 그분에게 죄송스럽고 ,자꾸 세상속에 때를 벗어나지 못하는것같아요 .얼른 내 자리로 돌아와야하는데 ,,그틈이 점점 길어집니다 .ㅠㅠ 오늘 주일이죠 ,,바쁘실님 ,,이새벽에 ..도장찍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달콤한책 2006-09-10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모습 그대로 사랑하신다고 하셨잖아요^^ 제 자리를 찾으실거라고 믿어요^^
 


똘이맘, 또또맘 2006-09-04  

놀러와도 될까요?
제 서재에 댓글달아 주신거 보고 '기회다' 싶어 얼른 달려 왔지요... '혹시 다른님의 서재로 착각하고 들러신게 아닐까?' 의구심이 들기도 하지만... 그렇더라도 얼굴에 철판깔고 왔답니다.(원래 부끄럼이 많아 철판깔기가 쉽지는 않답니다.) 9살 자녀를 두신님은 저보다 한참 인생 선배이신것 같지만, 배꽃님처럼 푸근한 마음이 느껴져 달려왔으니 제가 잘못알고 왔더라도 내쫓지 않으시겠죠? 전 5살 3살 꼬맹이들과 한참 씨름중인 똘이맘, 또또맘이랍니다. 놀러와도 될까요?
 
 
달콤한책 2006-09-04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렬 환영!!! 님의 서재로 갑니다~
 


마노아 2006-08-31  

안녕하세요, 달콤한책님^^
이상한거 있죠. 제가 전에 왔던 것 같은데 왜 이리 낯설은지... 음, 아마 착각했나 봅니다. ^^ 신앙생활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고 음, 많이 부끄러웠어요. 새벽예배라니... 언감생심 꿈도 못 꿨다는...;;; 아, 그런데 '왕사'가 뭐야요? 벌같은 건가요??? 닉네임 너무 이뻐요. 정말 달콤한 내음이 나는 기분입니다. 종종 놀러올게요. 편안한 오늘 하루 보내셔요^^
 
 
달콤한책 2006-08-31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히히히...마노아님 닉네임은 제게 낯설지 않은데요. 이미지 바뀌었고 카테고리가 계속 성형 수술 중이에요. 그래서 그러실거에요. 왕사는 왕사슴벌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