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3개월....서재질은 살살 하겠습니다....
제자반을 시작했고요...계절이 바뀌느라 그런지 왜 이케 잠이 쏟아지는지...멍~합니다.
오늘 아침에 다 읽은 책은....그다지 리뷰 쓸 말이 없는 책이라는....그래도 쓸 건 써야 하는디...
책을 째려 보고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