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프린세스 O.S.T. Part.1
비스트 (Beast) 외 노래 / 윈드밀 이엔티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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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상의 드라마~ 김태희도 이제 탑스타 라는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은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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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1-01-09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형도 이 드라마를 좋게 보고 있다면,, 뭐 이 드라마도 잘 될거 같네요.ㅎㅎ
매스컴이랑 일부의(강조!) 네티즌들도 김태희의 연기에 대해 좋게 보고 있던데요 ^^
<시크릿가든> 외에는 드라마를 잘 안 보는데,, 요번 주말에 살짝 재방송 봤는데,,
김태희가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다이조부 2011-01-09 13:01   좋아요 0 | URL


아~ 정말 수목드라마가 에스본부 도 엠본부도 일장일단이 있어 ㅋㅋㅋㅋ

신뢰하는 사람의 증언에 따라면 케이본부에서 하는 프레지던트 도 재미좋다는

데 물리적인 한계가 ㅎㅎㅎㅎ

양철나무꾼 2011-01-10 0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마이 프린세스는 모르는데...라고 할려고 했었는데...김태희 나오는 그건 봤어요.
김태희 넘 넘 예뻐요,꺄~악~!!!^^

근데,'프레지던트'가 재미 좋다는 사람의 증언을 신뢰하시는 건 아니겠죠?
원래 신뢰하던 사람의 그 같은 '증언'이겠죠?^^

다이조부 2011-01-10 06:18   좋아요 0 | URL


프레지던트 를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대물 과 비교해서 대물 보다 더 나은데 왜 인기가 없는지 모르겠다는

맥락이었지요 ㅋ

마녀고양이 2011-01-11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물 재미 없었잖아요. 딱 처음 두회만 잼났죠. ^^

마이 프린세스의 송승헌 눈길, 그 능청스러운 어깨짓이 김태희의 깜찍스러움을
돋보이게 하더군요. 참 좋은 조합이었습니다. 크크. 이래저래
월~목, 토, 일에 즐거워할 드라마가 있어서 저는 요즘 행복합니다.
(드라마 좋아하는 아줌마 다 되었습니다 증말.)

다이조부 2011-01-11 18:33   좋아요 0 | URL


저도 3회까지 보다가 때려치웠어요

1회 2회 좋았다는 이야기 공감 100퍼센트

저도 드라마 좋아하는 아저씨 다 되었네요 정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