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도 무조건 옳을 수 없다.
어떤 일도 무조건 나쁠 수 없다.
인터넷상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마치 사상누각같지만
모래 속에 어떤 땅이 숨어있는 지는
겉만 보면 모르는 법이다.
나는 '인간'과 소통하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 이라는 제목으로 끄적인 게 있었드랬다... 후, 이제 정리된 것 같다.
'인터넷' 페이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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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 2004-08-19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 보면 내가 명란 나이였을 때는 인터넷이 없어서 고민이 한가지는 적었을 것 같다.
내가 알 수 있었던 정보는 아마 지금의 10분의 1도 안되었겠지?

명란, 너무 일찍 어른스러워지는 것 같아서 대견하면서도 조금은 아쉽네....

明卵 2004-08-19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넷이 없었다면, 하고 생각해봤어요. 그랬다면 지금 저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어릴 때의 숩관이 굳어져서 다독가가 되었을 지도 모르죠.(이렇게 생각하면 인터넷이 무지무지 싫어진다는...) 외국 드라마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었을 거예요. 아무튼... 이 시간 잡아먹는 귀신이 없어지면 다른 게 제 시간을 잡아먹고 있겠죠.
제가 너무 일찍 어른스러워 진다고요? 글쎄... 여전히 어린앤걸요.

책읽는나무 2004-08-19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제가 보기엔 가을산님도 명란님의 나이때 분명 어른스러웠을것 같은데??
자신은 아니라고 우겨도 말입니다...^^

명란님....어제 책 잘 받았어요!!..포장까지 해주셔서 더욱더 고맙더군요!!
아까워서 뜯지를 못하고 한참을 그러고 있었어요...ㅡ.ㅡ;;
에궁~~
고마워요!!..메세지도 고마웠구요!!....잘 읽을께요~~^^
나중에 오즈의 마법사 시리즈 다 모아서...
명란님 읽고 싶으시다면 빌려드릴께요..^^

明卵 2004-08-20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랬을 것 같아요~
잘 받으셨군요! 다행이다^^ 뜯지 못하고 있었다니... 저였으면 받자마자 칼로 주악~ 이었을텐데ㅎㅎ 언젠가 빌려 읽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게 곧 '나 지금 집에 읽을 책 없수'란 소리일테니... 지금 밀린 책이 너무 많아요ㅠㅠ

明卵 2004-08-20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귓속말님, ㅎㅎ 별로 쇼핑몰 광고같지 않은데요!! ^^ 감사합니다~ 제 피부 별로 안 여리고요, 워낙 때를 안 밀기 때문인지(으허허) 때도 잘 안 나와요;;;; 요술비누(이름 너무 웃겨요!)를 사용하지 않으면 저는 영영 때순때순이~ 그런데 비누값 2300원이 비싼 건가요? 제 돈으로 비누를 사서쓰지 않으니 감각이 영 없네요.

starrysky 2004-08-20 0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여기에 귓속말 하신 분은 왠지 새벽별님일 것 같은 예감.. 맞을까요, 틀릴까아요~? ^^

明卵 2004-08-20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타리님, ㅎㅎ 역시 님은 멋져요! ^ㅁ^b

새벽별님, 절약하며 사는 게 최고예요^^ 요즘 물가 상승률은 높이뛰기 기네뽕북에 오를거야...라고 생각하는 가운데, 절약이야말로 미덕이죠.
...그런데 그런 무시무시한 제안을 하시다니!!ㅠㅠ 아니되어요~ 아니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