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모1 2007-06-14  

바탕에 푸른 풀밭이 탁 트여서 참 좋네요. 그나저나 저도 네이버에 블로그 하나 연 느낌입니다. 유일하게 블로그질 하는 곳이 여기였는데....잘 적응이 안되요. 앞으로 여러기능이 추가된다고 하는데...제가 그다지 관심있어하는 부분은 없네요. 후후...어쨌든 정붙이고 잘 살아봐야죠.

바뀐 서재 2.0에서도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그리고 원하시던 일 잘된 것 축하드려요.)

 
 
해리포터7 2007-06-18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감사해요. 근데 바탕이 며칠새 바뀌어버렸네요. 풍차가 어디로 날아가고 없어용.그래서 딴걸로 바꿨답니다.ㅎㅎㅎ. 그죠.정말 네이버같아요...
 


비로그인 2007-06-13  

해리포터님
서재2에서도 계속계속 만나요 ^^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체셔 드림.
 
 
해리포터7 2007-06-14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고양2님. 반가워요. 오늘 서재들어와보고 깜딱 놀랐네요.바로 서재 2.0으로 들어오다니....아직도 적응하기 어려워서리....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한샘 2007-05-25  

포터님
반갑고 고마워요. 나비를 보며 포터님 생각했어요. 참 보고싶었답니다. 활기차게 살아가시는 모습 보기좋아요.
 
 
 


치유 2007-05-21  

그냥..
월욜아침이네요.. 그냥 포터님 생각나서 님의 서재 문 두드려 보고..
 
 
 


치유 2007-05-01  

포터님.
오래간만이지요?? 덕분에 헤헤거리며 또 잘지내고 있답니다. 소라가 제 핸폰을 가지고 다닌답니다. 그래서 핸폰으로 문자나 연락이 오면 소식이 늦어요.. 너무 늦었지만 답장 보내고 싶어 이렇게 방명록에 글 남김니다.. 감사해요. 그 마음에 감사하며 정말 고마웠답니다.. 요즘 님에게도 무슨 변화가 있나요?? 알라딘에서 님 모습을 자주 뵐수 없어 궁금하답니다. 어디서든 늘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또 슬픔이든 기쁨이든 함께나누며 지내기로 해요. 서로서로에게 늘 좋은 일들만 생기길 바라고 또 바라며..
 
 
해리포터7 2007-05-21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랬군요.배꽃님. 그래도 감사하게 님께 제마음 전해졌으니 다행이어요.
그냥 하나도 바쁘지 않으면서도 바쁜척 알라딘에 못 들어오고 있답니다.
여전히 취업하려고 노력중이구요.ㅎㅎㅎ
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