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2007-05-01  

포터님.
오래간만이지요?? 덕분에 헤헤거리며 또 잘지내고 있답니다. 소라가 제 핸폰을 가지고 다닌답니다. 그래서 핸폰으로 문자나 연락이 오면 소식이 늦어요.. 너무 늦었지만 답장 보내고 싶어 이렇게 방명록에 글 남김니다.. 감사해요. 그 마음에 감사하며 정말 고마웠답니다.. 요즘 님에게도 무슨 변화가 있나요?? 알라딘에서 님 모습을 자주 뵐수 없어 궁금하답니다. 어디서든 늘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또 슬픔이든 기쁨이든 함께나누며 지내기로 해요. 서로서로에게 늘 좋은 일들만 생기길 바라고 또 바라며..
 
 
해리포터7 2007-05-21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랬군요.배꽃님. 그래도 감사하게 님께 제마음 전해졌으니 다행이어요.
그냥 하나도 바쁘지 않으면서도 바쁜척 알라딘에 못 들어오고 있답니다.
여전히 취업하려고 노력중이구요.ㅎㅎㅎ
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