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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6-10-30
해리포터님
이제사 인사드리는 것 같아요. 틈틈이 제 서재에 들러주셨는데 언젠가부터 서재질을 극심한 이기주의로 하고 있는 터라 제대로 답방을 못다녔어요. 즐찾한 서재가 넘넘 많아서 (셀 수 없습니다...정말 많아요...@@) 즐찾했으려니...... 하는 서재가 꽤 되더라구요 -_-; 발도장 찍었으니 재미난 얘기 들으러 자주 올게요. 헤헤 ^^* 참참. 어디에선가 제 닉네임이 가증스럽게도 '헤르미온느' 랍니다. 해리포터 여친인 줄 몰랐어요. 그저 불쑥 떠올라서 붙였는데................. 꽈당~!
해리포터7
2006-10-3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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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님 답방까지 오시구 여기서 보니 더욱 반갑네요..님의 요리페이퍼에만 제가 댓글단거 같아서 심히 찔리기는 합니다. 저도 요즘 즐찾서재가 넘쳐나는지라 님의 서재에도 아마 방명록에 글 못남겼을껍니다.기냥 댓글로 들이대곤 해서 늘 죄송하지요.ㅎㅎㅎ 헤르미온느 그럼 제 친구네요.영원히 현명한 친구지요...앞으로 더욱 잘지내보아요.우리...
플레져님 답방까지 오시구 여기서 보니 더욱 반갑네요..님의 요리페이퍼에만 제가 댓글단거 같아서 심히 찔리기는 합니다. 저도 요즘 즐찾서재가 넘쳐나는지라 님의 서재에도 아마 방명록에 글 못남겼을껍니다.기냥 댓글로 들이대곤 해서 늘 죄송하지요.ㅎㅎㅎ 헤르미온느 그럼 제 친구네요.영원히 현명한 친구지요...앞으로 더욱 잘지내보아요.우리...
꽃임이네
2006-10-23
포터님
주말 잘 보내셨지요 . 여긴 바람이 세차서 창문이 흔들릴 정도 랍니다 . 비가 갠뒤 기온이 뚝 떨어 졌구요 , 아이들 시험 보나 봐요 ..해은이랑 해성이 잘 볼께에요님 힘내시구요 . 님의 사랑 받고 제가 바쁘고 맘도 아파 감사 인사도 잘 못하고 .. 죄송하답니다 .. 오늘하루도 잘 보내시구요 . 보채은 아이인냥 .. 꽃임이네 ..사랑 많이 받고싶답니다 ..ㅋㅋ
해리포터7
2006-10-2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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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임이네님 오늘아침 해가 떴지만 불어대는 세찬바람에 몸이 움츠러드네요..너무 기온이 떨어졌어요..그냥 중간고사시험준비한다구요.ㅎㅎ 님의 맘이 깨끗이 아물기를 기다려요.안그러셔도 되어요..제가 님께 받은 사랑을 조금이라도 보내드렸으면 좋겠어요.그리한거니까요.님 감기조심하셔요.
꽃임이네님 오늘아침 해가 떴지만 불어대는 세찬바람에 몸이 움츠러드네요..너무 기온이 떨어졌어요..그냥 중간고사시험준비한다구요.ㅎㅎ
님의 맘이 깨끗이 아물기를 기다려요.안그러셔도 되어요..제가 님께 받은 사랑을 조금이라도 보내드렸으면 좋겠어요.그리한거니까요.님 감기조심하셔요.
또또유스또
2006-10-22
비 오는데..
아드님 따님 시험 공부에 님도 같이 불침번 (?)을 서시나 봅니다..^^ 음.. 이제 초등학생이 되면 울 못난이 아들 녀석도 그 대열에 끼게 되나요? 음... 갑갑스럽습니다.. 하루 종일 놀아도 모자랄 나이인데요 그죠? 오늘은 날씨가 그래서인지 커피를 몇잔이나 마셨는지... 밤에 잠을 못잘것 같네요 ㅎㅎㅎ 님.. 내일은 날이 더 추워진다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해성해은이 모두 시험 잘 보라구 전해주세요.. 홧팅~~~~~~~~~~~
해리포터7
2006-10-2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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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님.헤~ 애들 재우고 이제사 들어와 봅니다..아들이 오늘 왠종일 열심히 공부한다고 해놓고 심통내서 혼냈시요..열심히 하면 좀 일찍 끝내주려했는데 꼭 지가 먼저 앞서서 저를 건듭니다요.저 웃기지요? 아들과 똑같이 싸우자고 뎀비는 엄마에요. 딸은 지혼자 어캐하나 여즉 맡겨뒀더니 그걸 제대로 못해서 잔뜩 미뤄두고 있었더군요..한바탕 혼내키고 담부턴 이러면 안되겠다는 반성을 하게 만들요량으로 밀린거 다 하게 했는데..넘들의 3배는 시간이 걸리더구만요.아흑~~저오늘 문제집 메기다가 완죤 꾸벅꾸벅 졸았답니다.ㅋㅋㅋ느무 힘들어요.힝...님께서 응원해주시는 만큼 애들이 잘 해내야 할텐데요.26일이 시험이야요..
또또유스또님.헤~ 애들 재우고 이제사 들어와 봅니다..아들이 오늘 왠종일 열심히 공부한다고 해놓고 심통내서 혼냈시요..열심히 하면 좀 일찍 끝내주려했는데 꼭 지가 먼저 앞서서 저를 건듭니다요.저 웃기지요? 아들과 똑같이 싸우자고 뎀비는 엄마에요. 딸은 지혼자 어캐하나 여즉 맡겨뒀더니 그걸 제대로 못해서 잔뜩 미뤄두고 있었더군요..한바탕 혼내키고 담부턴 이러면 안되겠다는 반성을 하게 만들요량으로 밀린거 다 하게 했는데..넘들의 3배는 시간이 걸리더구만요.아흑~~저오늘 문제집 메기다가 완죤 꾸벅꾸벅 졸았답니다.ㅋㅋㅋ느무 힘들어요.힝...님께서 응원해주시는 만큼 애들이 잘 해내야 할텐데요.26일이 시험이야요..
또또유스또
2006-10-21
어제밤에 해리포터를
텔레비젼에서 했답니다... 보았던 영화인데 새롭게 느껴지고 더욱 눈 크게 뜨고 본건 님 때문이겠지요? 지난번 님의 이벤트에서 제가 얼마나 황당했던지.. 날짜가 바뀌면 숫자가 다시 업뎃 된다는 걸 까맣게 잊어서는... 흑흑... 사실 5555란 숫자에 의미를 부여 한다기 보단 님들께 관심좀 받아 보자는 제 얄팍한 술수? 였답니당... 님.... 사실 오늘이 주말 이란 것을 간과해서는 배짱 좋게 오늘 5555가 될거라 예상하다니... 참으로 부끄럽네요... 그래도 님들과 재미있게 보내 기쁩니다.. 다만 님께서 잠도 못주무시고 기다리셨을 생각을 하니 어디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어요..(저 들어갈 쥐구멍은 없다구요? 아 네~) 님... 오늘 님 덕분에 많이 행복하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님.. 단 꿈 꾸시어요 님...
해리포터7
2006-10-2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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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님도 보셨군요..저도 잠깐 지나는 사이에 봤지요..어젠 아시다시피 남푠이 절 화나게 했으므로 집중할 수가 없었답니다.ㅋㅋㅋ 덕분에 오늘 이케 알라딘을 하고 있어도 암말도 안하고 코골며 자고 있군요.. 자꾸 부끄럽다하시면.....확!!! 데이트신청할꺼야요?!!ㅋㅋㅋ 어느 공익시에프에서 이러는게 얼마나 닭살스럽던지 함 흉내내봤시유.~~~ 저두요..님들과 우리좋은 님들과 재밌게 보내서 흐뭇해요..이상하게요.알라딘에 들어오면 잠이 확 달아나네요..제가 첨 못잡고 잔다고 했을땐 드라마 보다가 졸다 들어와서 단글이었거든요..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얼마 안되어 숫자가 잡히니 좋군요.. 님도 행복한 꿈 꾸셔요^^
어머 님도 보셨군요..저도 잠깐 지나는 사이에 봤지요..어젠 아시다시피 남푠이 절 화나게 했으므로 집중할 수가 없었답니다.ㅋㅋㅋ
덕분에 오늘 이케 알라딘을 하고 있어도 암말도 안하고 코골며 자고 있군요..
자꾸 부끄럽다하시면.....확!!! 데이트신청할꺼야요?!!ㅋㅋㅋ 어느 공익시에프에서 이러는게 얼마나 닭살스럽던지 함 흉내내봤시유.~~~
저두요..님들과 우리좋은 님들과 재밌게 보내서 흐뭇해요..이상하게요.알라딘에 들어오면 잠이 확 달아나네요..제가 첨 못잡고 잔다고 했을땐 드라마 보다가 졸다 들어와서 단글이었거든요..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얼마 안되어 숫자가 잡히니 좋군요..
님도 행복한 꿈 꾸셔요^^
비로그인
2006-10-18
제가 익숙하게 느껴지신다면 저도 님을 아는 분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제 본명은 이것이 아니에요. 아이들 이름 지으러 갔다가 엄마 이름을 바꾸라고 해서 새로 지었는데 호적까지 바꿀 신청을 미처 못했어요. 실은 안 했어요. 처음에는 바빠서 못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아버지께서 고심끝에 지으신 이름을 덥석 바꾸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필명으로 쓴답니다.
해리포터7
2006-10-1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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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님 그런사연이 있으시군요..필명이 아주 멋집니다..자주뵙게 되겠지요? ㅎㅎㅎ
승연님 그런사연이 있으시군요..필명이 아주 멋집니다..자주뵙게 되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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