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유스또 2006-10-22  

비 오는데..
아드님 따님 시험 공부에 님도 같이 불침번 (?)을 서시나 봅니다..^^ 음.. 이제 초등학생이 되면 울 못난이 아들 녀석도 그 대열에 끼게 되나요? 음... 갑갑스럽습니다.. 하루 종일 놀아도 모자랄 나이인데요 그죠? 오늘은 날씨가 그래서인지 커피를 몇잔이나 마셨는지... 밤에 잠을 못잘것 같네요 ㅎㅎㅎ 님.. 내일은 날이 더 추워진다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해성해은이 모두 시험 잘 보라구 전해주세요.. 홧팅~~~~~~~~~~~
 
 
해리포터7 2006-10-22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유스또님.헤~ 애들 재우고 이제사 들어와 봅니다..아들이 오늘 왠종일 열심히 공부한다고 해놓고 심통내서 혼냈시요..열심히 하면 좀 일찍 끝내주려했는데 꼭 지가 먼저 앞서서 저를 건듭니다요.저 웃기지요? 아들과 똑같이 싸우자고 뎀비는 엄마에요. 딸은 지혼자 어캐하나 여즉 맡겨뒀더니 그걸 제대로 못해서 잔뜩 미뤄두고 있었더군요..한바탕 혼내키고 담부턴 이러면 안되겠다는 반성을 하게 만들요량으로 밀린거 다 하게 했는데..넘들의 3배는 시간이 걸리더구만요.아흑~~저오늘 문제집 메기다가 완죤 꾸벅꾸벅 졸았답니다.ㅋㅋㅋ느무 힘들어요.힝...님께서 응원해주시는 만큼 애들이 잘 해내야 할텐데요.26일이 시험이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