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은 '참새의 방앗간'이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 수 없듯이, 매일 들리는 곳이니까요.


알라딘은 나를 좋은 아빠로 만든다.
알라딘에서 산 책으로 아이와 함께 읽을 거니까...


알라딘은 알라딘이다.
알라딘은 요술램프의 알라딘처럼 요술을 부리니까... 알라딘이 알라딘이라는데 뭔 설명이 더 필요할까요? ㅋ


알라딘은 점서 인라온 도해택선 시다.
다시 선택해도 온라인 서점은 알라딘 ^^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보셈~) 아, 힘들어!! 오늘은 여기까지..


알라딘은 집안을 조용하게 한다.
아내와 둘이 사는 집, 알라딘에서 산 책으로 자신의 책을 읽는 게 요즘 우리집 풍경이다.


알라딘은 망하지 않을 것이다.
뭐, 고객을 끌어 모으는 재주가 있는 거 같으니까...


알라딘은 내 친구들도 다 안다.
왜냐면 내가 늘 이야기하고 있으니까.. 책에 별로 관심없는 내 친구들도 알라딘이 온라인 서점이라는 사실은 다 안다.


알라딘은 놀이터다.
매일 와서 놀고 있으니까...


알라딘은 이제 더 쓸 말도 없다.
이러다 머리털 다 빠지겠다... 이거 은근히 중독성이 있네...이벤트 기간이 너무 길다. 이거 다 읽으려면 그 쪽도 머리털 다 빠지겠네..ㅋ


알라딘은 나의 애간장을 태운다.
책 주문해 놓고 기다리는 시간은 참 느리게 가더라. 어쩌다 배송이 늦어지는 날이면 마음이 답답~하다.


알라딘은 좋겠다.

나 같은 사람이 이렇게 열심히 이벤트에 참가해 주니까!


알라딘은 ^^다.

 


알라딘은 누구도 가지 못한 길을 갔으면 좋겠다.
온라인 서점이 어떻게 발전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전인미답의 경지에 올랐으면 좋겠다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알라딘은 나의 바탕화면이다.
이것에도 설명이 필요할까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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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2006-07-12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까지 써 본 거... 다시 찾아 옮기느라 혼났네!

ceylontea 2006-07-13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은 이제 더 쓸 말도 없다.
이러다 머리털 다 빠지겠다... 이거 은근히 중독성이 있네...이벤트 기간이 너무 길다. 이거 다 읽으려면 그 쪽도 머리털 다 빠지겠네..ㅋ"
이것 너무 웃겨요... 푸하하... ^^

그리고... 알라딘은 나의 바탕화면이다에 공감.. 백만번이요.. ^^

해콩 2006-07-13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은 (블러그일 뿐)이다.

느티나무 2006-07-14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해콩님, 이거는 제가 하는 이벤트가 아닌데... 요즘 메인 화면에 이거 하잖아요. 그래도 저도 한 번 써 봤어요^^

해콩 2006-07-15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해콩 2006-07-15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참... 방학 잘 보내세요. 지난 목요일 그 반 녀석들이랑 6교시 수업!! 얼굴 잔뜩 붉히며 수업한 게 맘에 걸려요. 반은 엎드려 있는데다가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 거예요. 게다가 "오늘, 수업해요?" 이렇게 쌩떼를 쓰면서 저를 째려보기에 '성깔'이 '발끈'나서 잔소리 퍼붓고 같이 째려보며 신경전~~~ 달래가며할껄.. 후회되요. 특히 반장 ㅂㄱ랑 ㅂ위 녀석에게... 아! 참 좋아하는 녀석들인데 맘과 달리 왜 이렇게 자꾸 꼬이는 걸까요?

엥 @@ 방학인사하려다가 또 옆으로 샜어요. '안해'님께도 안부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