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에 물들지 않는 사람으로 살되, 불의한 사람을 바꾸려고 하지 마라. 다만 불의한 사람을 긍휼히 여겨라.[前 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 이대규 교수] -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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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두개도 아깝구나
중간은 중간인데
이정도면 괜찮지
만나기 어렵도다

마이페이퍼

배우며 가르치며
일상으로의 초대
흐르는 강물처럼
지금 느티나무는
기억보다 기록을
조용히 노래하다
그곳에 가고싶다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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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길에서 만난 풍경(11)ｌ일상으로의 초대

댓글(2)

느티나무 (이메일 보내기) l 2005-08-2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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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산에서 본 하늘과 바다


태안 마애삼존불

백화산 정상1



백화산 정상2


백화산 정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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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 2005-08-24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좋다. 지금 베란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마치 백화산 정상의 냄새와 같을거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느티나무 2005-08-25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른나무님 덕분에 무사히 안착할 수 있었죠 ^^ 아, 그 백화산 정상의 모습을 직접 보여드리지 못하는 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