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자기 성찰 활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껏 기억하고 기록하는데 한껏 게으름을 부리다 여태까지 왔다.
어제 안준철샘 말씀을 들으면서 기록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또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더 이상 게으름부리지 말고, 작은 일상이라도 기억해 두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