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나무 2012-09-23  

ㅋ 몇년만에..문득 좋은 책 본지 정말 오래됐다는 생각에 선생님 서재...음..블로그인줄 알고 네이버에서 헤맸습니다. 자주 와서 좋은 책 가까이 할까합니다. 

애가 정말 많이 컸네요. 보기좋습니다. 

 
 
느티나무 2012-09-24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른나무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잠깐 말씀을 들으니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더군요..(물론 아주 일부만 살짝 말씀하신 거겠지만요.) 저는 늘 요 주변 학교를 맴돌고 있습니다. 님과는 달리, 학교 밖의 일들은 아주 귀찮아하면서 정체 상태입니다. 님 활동을 보면서 반성도 좀 하고 그래야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