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에 물들지 않는 사람으로 살되, 불의한 사람을 바꾸려고 하지 마라. 다만 불의한 사람을 긍휼히 여겨라.[前 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 이대규 교수] -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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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도 아깝구나
중간은 중간인데
이정도면 괜찮지
만나기 어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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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
흐르는 강물처럼
지금 느티나무는
기억보다 기록을
조용히 노래하다
그곳에 가고싶다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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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오늘 서재 브리핑 최소!ｌ일상으로의 초대

댓글(1)

느티나무 (이메일 보내기) l 2004-07-18 19:30

https://blog.aladin.co.kr/happyteacher/500021


오늘 서재 브리핑 최소!

 

   일요일이라 그런가, 휴가기간(?)이라 그런가 즐겨찾는 서재 브리핑(24시간)에 가장 적게 글이 올라와 있다. 달랑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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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7-18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브리핑도 짧고, 방문객도 얼마 없는...한산한 밤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