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도 오늘 오후부터 최소한 월요일 저녁까지는 컴퓨터 앞에 앉을 수 없습니다. 다들 즐겁고 재미있는 연휴 보내십시오. 저는 또, 어디라도 훌쩍 떠납니다. 돌아와서 사진 몇 장 올리겠습니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소굼 2004-04-03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저는 일을-_-;

비발~* 2004-04-03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또... 진짜로 잠적하는 줄 알았자너요. 잘 다녀오세요. 저도 일을 -_-;

nrim 2004-04-03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그러니까.. 여행을 떠나시는거군요.. 이건 잠적 예고라 아니라 대략 염장 지르기인걸요.. ㅎㅎ
저는 일은 안하지만... 3일 동안 컴터 앞을 지키는 것은 여전할 듯 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