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2 한가위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가다. 한복을 입어 그런가 모처럼 표정이 좋다.  

 

20100928 저녁 집

여행을 다녀와서 사진기에 담긴 사진을 정리하다 한 컷!


댓글(6)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조선인 2010-10-04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혹시 뒤에 있는 여인이 느티나무님?

느티나무 2010-10-04 08:38   좋아요 0 | URL
아직도 이런 분이 계시군요...<ㅠ.,ㅠ> 참고로 전 진복이 아빠입니다.^^

조선인 2010-10-06 14:10   좋아요 0 | URL
켁, 죄송. ㅠ.ㅠ

느티나무 2010-10-06 22:26   좋아요 0 | URL
아닙니다.^^ 전 사진에 잘 등장하지 않죠! 제가 찍으니까요~

김현숙 2010-11-02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클수록 샘하고 판박이군요 ㅋ

느티나무 2010-11-02 22:56   좋아요 0 | URL
제가 이렇게 순진하게 생겼나요?ㅋㅋ 정작 저는 잘 모르겠어요. 가만히 봐도 별로 안 닮았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