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4 2010-08-28  

삶에 열중하고 계신가요? 

제 문자도 씹으시고...ㅋㅋ 

전 앙심을 품고 구민운동장에서 분노의 자전거타기를 하고 있답니다ㅋ 

 

 
 
느티나무 2010-08-29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은이 미안^^ 중간에 착오가 약간 있었다. 분노의 자전거 타기는 언제까지 계속 되려나? 다음에 자전거 타기할 땐 운동장으로 가는 길에 알려 줘! 수업이 없는 시간이면 나가 보게... 최근에 졸업생들에게 조금 치이는 일이 있었어...(물론 지은이랑은 상관 없는 일이지만!) 암튼 그랬어... 나의 실수니까 다음엔 내가 면저 연락하마~ 지은이도 좋은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