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는 또래에 비해 책을 참 많이 봤다.
지금 까지 읽었던 책의 3/2는 8살에서 11살 때 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때는 읽는게 뭐든지 즐거웠다.
지금 보면 지겹기 짝이 없는 위인전기까지 너무 재미있게 봐었다.
제일 재미있었던 위인전은 역시 세종대왕!
총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이거 보고 눈이 다 부을 만큼 펑펑 울었다. 이 떄까지 봤던 제일 재미있는 책, 앞으로 이거보다 재미있는 책을 만날 수 있을까? 뭐.. 지금보면 별로 재미없을 수도 있다.
|
총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