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진복이, 어디 보노? 아빠 봐야지?

   요 녀석 이래뵈도 지금, 씩씩하게 아주 잘 걸어다닌다. 머리카락도 걱정하던 거 보다는 훨씬 많이 나서 요즘은 바람이 불면 머리카락이 살짝 날리기도 한다. 지금은 자고 일어나서 멍한 표정으로 엉뚱한 곳을 바라보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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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7-11-17 0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벌써 저렇게 컸나요? 엄마 아빠 걱정시키던게 엊그제 같은데 똘망 똘망 예쁘기도 하네요. 저 바닥에 향균 매트는 정말 애 키우는 집은 다들 하나씩.... 저희 집은 아직도 저거 깔고 산답니다. ㅎㅎ

느티나무 2007-11-17 11:34   좋아요 0 | URL
네^^걱정 많이 하던 때에 비하면 꽤 컸지요.. 예쁘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항균매트는 넘어져도 얼굴에 '혹'나지 않는데 제일 좋은 거 같아요.

블루페페 2008-01-03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자라고 있네요

느티나무 2008-01-07 00:13   좋아요 0 | URL
고마워요^^ 내가 아는 사람이겠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