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손빨기 삼매경
뭐가 그리 흐뭇할까요?
가끔은 전화기도 빨지요!
할머니와 함께!
벌써부터 먹는데만 집중~!
또 딴 데 본다~
씩씩하게 잘 커요^^
저의 소박한 첫생일상(2007년 8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