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나무 2005-02-25  

모처럼
느티나무님의 서재에 새로운 볼거리가 풍부하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역시 탁월한 사진실력으로 제가 다녀온 듯 다른사람의 사진을 볼때보다 훨씬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쯤 너무 예쁜 홍샘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그림을 그려봅니다. 과일을 ..아마도 느티나무님이 깎고.. 안해분은 컴퓨터를...^^ 여튼 단란한 가정 이루시기 바랍니다. 깨소금 쏟아지는 이야기도 기대합니다.
 
 
느티나무 2005-02-26 0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느티나무입니다. ^^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왕 일군 가정이니 행복한 상태가 유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바쁘신 분이라... 어째 잘 지내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