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9-25  

느티나무님!
늘 느티나무님 글만 읽고 지쳐 쓰러져 잠드는 나날들이어서 이제야 겨우 짬을 내서 몇 줄 올립니다. 한가위, 좋은 연휴 보내시고 며칠 후 건강하게 다시 뵈요.
 
 
느티나무 2004-09-25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이님, 언제나 따뜻한 시선으로 저를 격려해 주시니, 앞으로는 더욱 힘을 내서 느티나무 서재가 더 풍성해지도록 애쓰겠습니다. 님께서도 한가위,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