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에 물들지 않는 사람으로 살되, 불의한 사람을 바꾸려고 하지 마라. 다만 불의한 사람을 긍휼히 여겨라.[前 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 이대규 교수] -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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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엮은 책

마이리뷰

두개도 아깝구나
중간은 중간인데
이정도면 괜찮지
만나기 어렵도다

마이페이퍼

배우며 가르치며
일상으로의 초대
흐르는 강물처럼
지금 느티나무는
기억보다 기록을
조용히 노래하다
그곳에 가고싶다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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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Leon 2003-12-05  

선생님의 추천으로 오늘 알라딘가입해써요 ^ㅡ^

1반 맨구석앞자리에 앉아있는 학생이에요 ㅋ

접때 쌤이 이사이트 이야기하셨을때부터 가입해볼려구 했는데...

오늘 생각이 나서 일케 가입하네요 ^^;리뷰어 어떻게 찾는지 몰라서

한참 고생하다가 겨우 들어왔다는...^^;

앞으루 마니 들릴게요 ^^
 
 
아당이 2003-12-07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느티나무님의 서재에 손님이 한 분 더 느셨군요,
축하합니다.ㅎㅎ

느티나무 2003-12-05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군지 알 것 같군요. 약간 심드렁한 표정으로 내 수업을 열심히 듣는 친구지요? 가끔씩은 나와 서로 다 안다는 눈빛을 주고 받는 그 친구군요. 샘 서재까지 찾아온 걸 진심으로 환영하고, 앞으로 얘기 많이 합시다. (근데 직업병인지는 몰라도 맞춤법 틀리면 전부 고쳐주고 싶은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