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tim 2003-10-09
선생님 안녕? 서재가 샘하고 참 어울리는 공간이란 생각이 듭니다. 역시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것 같아 부럽군요... 나도 언제 저런 경지에... 그러다 장가는 가겠소? ㅎㅎ 선생님에게는 천천히 하고 싶은 일에 분명히 다가가는 능력이 있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아이들도 여기 많이 놀러 오나요? 안녕? 얘들아... 이주형 샘 친구 샘이다...
여기 자주 놀러오고 샘한테 응석도 많이 부리고 해라...
하루에 한 권 책을 읽는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이주형 샘! 그럼 담에 온, 오프 라인에서 자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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