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표충사에서

 

2006년 12월 11일. 우리 학교의 멋진 선생님들과 오후 한 때를 보내며...

다시는 저 사람들과 저 곳에 함께 있을수는 없으리. 오직, 사진 속으로만 남아있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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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6-12-19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도 사진 찍는 것 엄청 싫어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기억도 요즘 가물가물해지니.. 남는 것은 사진뿐이더라구요...
저 위의 사진 중 느티나무님은 어느 분일까? ^^

느티나무 2006-12-19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eylontea님, 요즘 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저 사진도 제가 우기다시피 해서 찍은 겁니다. 참고로 제가 찍은 걸요.^^


해콩 2006-12-19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예쁘게 나왔다. 퍼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