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2박 3일 울릉도 여행 기록

 

작년 봄부터 계획했던 울릉도 여행,원래의 계획은

도동항 왼쪽 울릉도 옛태하령 길을 걸어 나리분지까지

나리분지에서 성인봉까지

석포에서 내수전까지 걸어와서 도동항에서 배타고 나오는 것이었다

그런데 두달전부터 배편을 알아봤지만 4월말 5월초엔 표가 없었다.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여행을 갔다.

 

올해 3월 대충 학생들 중간고사 기간이 나올 무렵 또 울릉도 여행을 계획했다

배편이 없었다. 할 수 없이 여행사를 통해 패키지 여행을 신청했다

다행히 2일째 한나절과 3일 오전 자유여행을 할 수 있었다.

그래서 한나절은 독도, 한나절은 도동 마을 투어를 했다

 

첫째날은 1시무렵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도동항에서 왼쪽편에 있는 사동,통구미,태하,현포,천부,나리분지 쪽 A코스 여행.

 

 

 

(통구미)

 

 

 

(태하 황토굴)

 

 

 

 

(학포 만물상)

 

 

 

 

 

(예림원에서 본 코끼리 바위)

 

 

 

(나리분지 너와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