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니다 보면 자연이 그린 그림을 만난다.
어떤 갤러리서도 볼 수 없는 그림.
' 좋다'는 말 외엔 미사여구가 필요없는 그런 그림 .
(보길도 세연정과 동천석실에서 만난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