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건물은 1926년에 건립되어 경상남도 관사로 사용되던 건물이데 전쟁당시 부산을 임시 수도로 정하면서 대통령 관저로 쓰이던 건물이다. 지금은 근대 문화재(부산광역시 지정 기념물 53호)로 지정되어 임시 정부 역사관으로 쓰이고 있다.아담하고 단정한 건물이었다.


(유서 깊은 곳 답게 크고 잘 생긴 나무들이 많았다.)

건물 내부로 들어가 이곳저곳을 구경했다 




(대통령 집무실) 



(집무실에 있는 책장) 



(식탁) 



(화장실) 



(전시된 자료 중 하나, 제주도는 무궁화 꽃잎 하나, 울릉도는 무궁화 잎 하나로 수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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