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부산서 조선통신사 축제가 있었다. 용두산 공원 전시실에서는 인본 인형 전시회가 열렸고, 부산진 지성(일명 자성대) 영가대에서는 해신제가,용두산 공원과 그 일대에서 조선통신사 퍼레이드가 있었다. 
 
용두산 공원에서 열린 일본 인형 전시회 작품들  




   
 



 

 



부산진 지성 영가대에서 열렸던 해신제(일본으로 떠나는 통신사 일행의 무사안녕을 바다의 신에게 기원했던 제사)모습, 이 해신제는 1719년 숙종 45년 통신사의 제술관인 신우한의 해유록(海遊綠 )을 토대로 재현하고 있다.  
 

 
조선 통신사가 에도까지 오가던 경로
 

조선통신사 축제 마지막날 용두산 공원 일대에서 있었던 조선통신사 퍼레이드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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