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방학 때 여수 지역과 순천만으로 여행을 가려고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의성 지역에 성혈을 발견해서 얼마전에 문화재청에 보고를 했다고. 그래서 의성지역에 흩어져 있는 성혈을 보고 주변 지역에 있는 문화재들을 보기로 계획을 바꿨다. 

 
(탑리 5층석탑) 

 

(빙계사지 5층석탑) 



(요석공주와 원효대사의 사랑이야기가 전해져 오는 빙계계곡 풍혈)  

 

(빙계서원 빙월루) 



(빙계서원 서재 현판) 

 


(석탑리 방단형 적석탑-산청에 있는 전구형왕릉과 많이 닮았다)  


(산운 마을 소우당 별채)
 

 의성 지역은 내 기억 속 시골 모습을 잃지 않고 가진 곳이 많다. 흙으로 벽돌을 만들어 집을 짓던 토고 사람들을 보고 신기한듯 쳐다봤는데 의성지역에는 토고 사람들이 짓던 것과 같은 방법으로 집도 짓고 담고 쌓은 그런 집들이 많았다. 군데 군데 상여집도 보이고, 돌담을 두른 집들도 심심찮게 보이고, 오랜만에 고향에 들런 것 같이 푸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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