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는 책읽기]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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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진 2004-02-26

우와_
'그리고 사진'의 '켈리의 세계여행'에 완전 반해버렸고,
'그리고 zeezee's'에 완전 입을 다물지 못하고...
그루님의 호쾌하고 멋진 서재꾸미기 실력에
즐겨찾기 서재에 등록하기 버튼에 손길이 자꾸 가네요~^^
자주_올게요~
인형 이름이 , 켈리인가요?
너무 맘에 들어요>_<
켈리 무지무지 많이 찍어 올려주세요!

그루 2004-02-27 09:4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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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박예진양~
예진양 서재를 들어가 보니 뛰어난 문장력을 가지고 있네요..
저두 예진양처럼 어릴때 부터 책을 가까이 했으면 지금보단 나을텐데 말이죠. ^^

ceylontea 2004-02-23

알라딘 이미지..
저도 요즘 알라딘에 도통 잘 오지 못해서...
그루님.. 서재 이미지는 언제 바뀌었는지...전 오늘 보고 방명록에 글 남깁니다.
흐흐.. 짧은 머리와 안경 ^^.... 그루님 캐릭터 인가요?
발랄해보이는 캐릭터.. 좋네요...

그루 2004-02-24 09:3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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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바꾼거에요~ 바꾸자마자 오신거 같아요. ^^
아는 분이 그려주셨죠. 우히히 ^___________^

_ 2004-02-24 16:4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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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인께서 직접 그루님을 위해 그려주신 그림인가 보군요. 좋으시겠어요.
아, 그리고 뒤늦게 컴백 축하드립니다. (보세요, 저 어디안가고 잘 빨빨거리고 돌아 다니잖아요 ^^)

ceylontea 2004-02-25 10:2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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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나무님.. 반가와요... ^^

▶◀소굼 2004-02-20

^-^바로 달려온;
미니위니, 알라딘, CSI...공통점이 꽤 되는군요:)
맨 위의 제목배너의 파릇한 나뭇잎들을 보고 있자니 벌써 여름이 그리워지네요;;[날씨말고 나뭇잎만;]
점심시간인데 교대하느냐고 그냥 라디오 들으며 자리 지키기 하고 있네요.
점심 맛나게 드시길~

그루 2004-02-20 16:4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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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 삼계탕에 인삼주 한잔.. 알딸딸~하고 화끈화끈 하더군요.. ^^

낙화 2004-02-19

^_^

안냥 언니..

알라딘에 언니께 있는 줄은 알고있었는데 들어와보기는 처음이네.;

이거저거 볼께 많네~

호호. 잘지내 언니 ^-^

낙화 2004-02-20 22:3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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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혜미야. 언니라면 알줄알았어 >_<)/

그루 2004-02-20 16:4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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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나 소연이 같군~ 맞오?

느티나무 2004-02-10

오셨군요?
어? 이렇게 말해도 되는 것인가요? 자기 서재인데...오시다니?ㅋㅋ
너무 안 나타나셔서 궁금했었는데, 오늘 사진이 와장창 올라와 있는 걸 보고 들어왔답니다. 잘 지내셨나요? 앞으로도 이렇게 가끔씩 오실 계획이신지요? 올려주신 사진 보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아무튼 그루님의 흔적을 보니 무척 반갑네요. 사람의 훈기가 있는 집 같아서 좋아요. ^^

그루 2004-02-11 16:3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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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 면목 없습니다.
서재에 책 이야기는 뒷전이고 사진이나 도배하다니.. 그런데도 반갑다고 달려와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니...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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