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굼 2004-02-20  

^-^바로 달려온;
미니위니, 알라딘, CSI...공통점이 꽤 되는군요:)
맨 위의 제목배너의 파릇한 나뭇잎들을 보고 있자니 벌써 여름이 그리워지네요;;[날씨말고 나뭇잎만;]
점심시간인데 교대하느냐고 그냥 라디오 들으며 자리 지키기 하고 있네요.
점심 맛나게 드시길~
 
 
그루 2004-02-20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_^ 삼계탕에 인삼주 한잔.. 알딸딸~하고 화끈화끈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