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조선인 2005-04-13  

그루님, 축하드려요.
다른 분께 죄송하지만, 제가 즐찾하고 계신 분이 1,2,3등이라 무척 기뻐요. 주소랑 전화번호, 성함을 알려주세요.
 
 
그루 2005-04-13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하하하핫~ 민망민망~ 부끄부끄~
 


비로그인 2005-03-27  

접니다...^^::
잘 계시겠죠?? ㅋㅋ 전 회사랍니다. 일요일 특근 들어왔더랬죠! '제로니모'리뷰를 써야 하는데...아니 쓰고 싶은 책이 있잖아요...^^:: 뿌리 재밌었나봐요~~! 제로니모도 재밌었는데 너무 길게 읽었어요. 짧게 쭉~ 읽어야 감명깊은데...'앵무새 죽이기' 읽으셨네요...ㅋㅋ재밌죠? ^^ 그냥 들렀다 갑니다. 여긴 비가 온답니다. 그럼 저 가요~~~~~^^
 
 
그루 2005-03-28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앵무새 아직 ing중이에요. 캭캭; 주말에 전혀 안읽어서;;;
나두 제로니모 읽어야쥐~ ( '')/
 


물만두 2005-03-18  

안녕하세요^^
님의 서재지붕 넘 좋아요. 아까는 급해 인사도 못드렸네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조금 우울한 날들의 연속이지만 봄은 맞이하고 건강과 행복은 꼭 챙기시길^^ 좀 주책떨어도 그러려니 봐주세요.
 
 
그루 2005-03-19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왓.. 방명록 거미줄을 치워주셨네요.. ^^
먼저 도장찍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전 알게모르게 여러 알라디너분들의 서재 구석구석 돌아다닌다지요..
 


비연 2004-12-06  

넘 감사해요~^^
아마..첨으로 방명록에 글 남기는 것 같은데..요..^^;; 넘 늦어 죄송. 인화권 넘 감사하구요...불쑥 올린 게 당첨된 것 같아 무지하게 횡재한 기분으로 오늘 룰루랄라 하고 있슴다...그루님 서재 자주자주 들러 좋은 글들 많이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이런 인연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비로그인 2004-11-25  

거의 뭐~~~
제 소장함과 보관함을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님의 소장함 이야기 하는 겁니다. 저랑 취향(?)이 비슷합니다. ㅋㅋ 님 덕에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이것 구입해서 책꽂이에 예쁘게 두었습니다. 아직 읽지는 않았죠. ^^ 읽고 리뷰 올릴께요. ^^ 항상 건강하시고 서재 오래 비우진 마세요. ^^
 
 
그루 2004-11-25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홋~ 취향이 통하네요~
(음... 가서 보고 나한테 없는거 훔쳐와야겠다~ 캬캬캬)

그루 2004-11-25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비공개;;

비로그인 2004-11-25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공개로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