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심상치 않아 회사 옥상으로 올라가 오랫만에 익시할머니로 사진을...
가장 멋진 시점은 놓쳤지만.. 보기 힘든. 많은 사람을 사로잡은 어제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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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5-09-07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멋지요! 중부지방은 다 저랬던 건가봐요;
어제 못찍은게 너무너무 아쉽네요;

인터라겐 2005-09-07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저렇게 깔린 하늘이 좋아요.. 바람까지 불었으니.... 어젠 정말이지 종일 하늘만 쳐다 보고 다녔어요...

그루 2005-09-07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은근 소굼님 사진을 기대했는데요. ^^
인터라겐뉨.. 저 오늘도 계속 목이 돌아가라 하늘 보고 있어요.. 맑고. 구름이 넘 이뻐요.

조선인 2005-09-08 0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쓱싹 퍼갑니다.

그루 2005-09-08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힛. 조선인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