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주일
그리고 오늘 포함.
스트레스 폭주.
휴가계를 냄... 미리 말하지 않았다고 소리듣고 캔슬.
그렇게 휴가를 쓸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 내일 말해주마. 다시 얘기하자. 어쩌고 저쩌고 일주일이 지나가고. 아직도 미정
그 사이 같이 휴가계획을 세웠던 친구는 지쳐 다른 계획을 잡음.
모든계획이 엉망
담당하는 사이트의 이벤트.요청.수정.일.일.일.일.빨리.몇시까지.내일까지.
그 사이트 본사 내방. 본사의 개념없는 디자이너의 잔소리. 클라이언트의 개념없는 소리를 들으면서 너 개념없다고 말하지 못하는 나.디자이너.디자인팀장.
9시출근 9시퇴근. 야근.비. 게다가 체중증가.체중계고장.통장잔고바닥. 민감한 곳의 피부발진
죄송합니다. 날 개면 밝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