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파일을 넘겨드릴 공간이 없어 이곳에다 올립니다. ^^

제목에 고딕체가 더 어울릴 듯 하여 글자체를 바꾸었고
글자가 많아 길어지면서 흰색 글씨가 눈에 띄지 않아 어두운 그림자를 약간 주었습니다.
(제 것은 흰색 그림자가 퍼져있지요.)

서재 안에서 많은 선물과 이벤트들이 오고가지요.
그 기쁨 이제 조금 알거같아요.
하찮은 이미지 하나 드리는데도 생색내고 싶은 마음이 솟구치는지. 쬐끔은 뿌듯하네요. ^^

로렌초의 시종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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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5-04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자신이 쓰던 지붕을 선물해 주기도! 그나저나, 저 벚꽃(맞죠?)은 볼때마다 마음이 설레요.^^

진/우맘 2004-05-04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루님 새 지붕도 근사한걸요.^^

superfrog 2004-05-04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잉... 제가 먼저 달라 그럴걸.. 놓쳤네요.. 담에 한번 더 넘겨드립니다 하세요..!!

그루 2004-05-04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새것도 아닌것을 드리면서 이런 반응을 얻다니 민망할 따름;;
진우맘님께서는 많은 분들께 새 지붕을 '제작'해주셨잖아요~ ^^

로렌초의시종 2004-05-04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감사드려요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항상 잊지않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