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파일을 넘겨드릴 공간이 없어 이곳에다 올립니다. ^^
제목에 고딕체가 더 어울릴 듯 하여 글자체를 바꾸었고글자가 많아 길어지면서 흰색 글씨가 눈에 띄지 않아 어두운 그림자를 약간 주었습니다.(제 것은 흰색 그림자가 퍼져있지요.)
서재 안에서 많은 선물과 이벤트들이 오고가지요.그 기쁨 이제 조금 알거같아요.하찮은 이미지 하나 드리는데도 생색내고 싶은 마음이 솟구치는지. 쬐끔은 뿌듯하네요. ^^
로렌초의 시종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