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묻다. - frost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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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2-31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근하신년 ^^ /＼ ^^ /＼/♣♧＼/＼♣ ♡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frost79 2006-01-02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물만두님도 좋은 일 많이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
 


imsim33 2005-09-08  

리뷰 선정 & 생일 추카
합니다......! 좋을 때 태어 났구나...
 
 
frost79 2005-09-08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9월은 정말 좋은 달입니다..^^ 감사~!
 


책속에 책 2005-09-06  

이주의 리뷰로 뽑히신 것 축하해요
안녕하세요...처음 뵙죠^.^ 이주의 리뷰로 뽑히신거 보고 들어왔는데, 다른 책에 쓰신 리뷰들도 모두 좋네요. 책도 굉장히 다양하게 읽으시는 것 같구요. 오늘은 리뷰만 몇개 읽고 가지만, 앞으로 자주 자주 들러서 열심히 읽어야 겠어요...자주 뵈요^^
 
 
frost79 2005-09-07 0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Daydreamer 님이 남겨주신 글 보고서 이주의 리뷰로 뽑힌 걸 알았어요...^^ 사실 9월 6일이 제 생일이었는데, 너무 기쁜 선물을 받은 기분이예요...:) 제가 쓴 리뷰들 좋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그저 책이 좋고 책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 이 곳이 좋을 뿐이예요. 좋은 인연 되었으면 해요..^^

물만두 2005-09-07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축하드려요^^

frost79 2005-09-07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물만두님 서재에 자주 들르는데, 이렇게 제 서재에 글을 남겨 주시니까 굉장히 기뻐요. TV에서만 보던 연예인 길에서 만나 사인받는 기분인데요~ ^^ 만두님의 추리 책방에서 재미난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imsim33 2004-11-11  

ㅊㅋㅊㅋ....
축하합니다......! 자랑스럽구... 비가 와서 구질구질 할줄 알았는데...오늘은 창밖의 은행잎도 그리 처량해 보이진 않네. 그 밑에 서서 근무하는 전경도 우울해 보이지 않고. ^^ .. 돈 한장한장 세는것을 책 한장한장 넘기는 걸로 따지면.......나도 상당히 많이 읽는편일텐데..! ^^ 긴 호흡 큰 걸음......!! 찬란한 그대의 미래을 위해.......!!!
 
 
frost79 2004-11-11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저의 행복은 작은 발걸음에 있는가 봐요. 더듬더듬 갈 길 찾아나가는 약간은 답답해보이는..^^; 이것저것 생각해본 일들을 하나씩 펼쳐놓아볼까 생각중입니다. 늘 행복하시구요~ 종종 소식 남겨드릴께요!
 


물만두 2004-11-10  

안녕하세요...
이주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반갑습니다. 비가 오네요. 우울할 겨를도 없으시겠어요^^ 자주 뵈어요^^
 
 
frost79 2004-11-10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 전 추위를 좋아하는 편이라, 겨울 시작되기 전에 오는 비는 반갑더라구요. 저도 자주 뵙게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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