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은 우리들 자신의 상실된 반쪽에 대한 동경이다..."
-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中
여전히 사랑에 대한 구절은 읽지 않아도 눈에 들어와서 마음에 남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