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한 총각들은 다 어디로 갔지?"

  "예쁜 여자들이 데려갔어."

   - 지하철 안에서 30분도 안 되어 후루룩 넘겨 본 깔끔한 만화책.

     피식피식 공감의 웃음이 나오던 한 구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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