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 작년 6월에 읽은 책이에요^^. 제가 알라딘에 오기전에 다른 블로그 쓸 때 리뷰한 책이기는 하네요^^.
오늘은 AI 경쟁의 미래에 대한 저의 의견을 말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제시하는 답은 다른 사람들과는 매우 다를 수 있어요.
그리고 그 답은 이 책에서도 영향을 받았어요.
일단 인공지능은 블랙스완, 롱테일 문제를 가지고 있어요. 아래 포스팅은 근거에요^^. 길어서 매번 다 작성할수 없으니까요^^.
https://blog.aladin.co.kr/firefox/category/97468645?communitytype=MyPaper
이 포스팅 가져온 이유가 이 내용을 자주 인용할 것이기 때문이에요. 수학적으로 반박을 받지 못한, 롱테일 문제에 대한 AI 결함을 제시하기 때문이지요.

인터넷에서 리플 공간에서는 말할 수 있는 것이 한정적이니까요.
우리가 말하려는 것은 오답률이 100%에 가깝게 붙는 부분을 보려고 하는 거에요. 이런 것은 연속확률분포에서 꼬리 부분. 즉 롱테일 문제, 블랙스완 문제라고 불리는 부분을 보려는 거에요.
저 부분은 거의 잘 일어나지 않는 부분이지만 연속 확률 분포인 정규분포에서 x값은 -∞에서 ∞까지 x값에 대해서 y값은 반드시 존재하여요. 즉, 이런 부분의 낮은 확률은 인간의 역사에서 거의 일어나지 않은 문제일수도 있고, 아직 1번도 일어나지 않은 문제일수도 있지요. 하지만 이런 문제는 x값에 따른 y값이 존재하므로 언젠가는 경험할 지금까지 경험하지 않았거나 거의 경험하지 못한 문제에요. 이런 문제에서 인공지능은 오답률이 100%에 가깝게 나타나게 되지요.
코로나 문제에서도 위의 블로그의 문제가 일어난다고 말하시는데, 그것이 바로 거의 일어나지 않는 롱테일 문제에요. 이런 문제는 귀납적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데, 바로 머신러닝이 바로 이렇게 귀납적인 방법밖에 못쓰는 인공지능 방식이지요. 될리가 없어요. 멸종위기에 빠지면 오답률 100%에 가까운 답만 내어놓고 멸종될 거에요. 멸종 대신 기업파산이라고 해보죠. 인간의 역사에서 거의 일어나지 않을 일이 일어나면 AI를 쓰는 기업은 100%에 가까운 확률로 사라지게 될거에요.
이것은 귀납을 사용해서는 답이 안나와요. 연역이나 인간의 창의성이 필요한 거죠.
그럼 인간의 창의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기 위해서 위의 책 <스웨덴식 전략적 사고>를 가져왔어요^^. 정확히 말하면 인간의 창의성이 아니라 조직의 창의성이라고 해야 할거에요^^.
행정학 조직론의 "학습조직"에 대해서 작성한 책이에요. 학습조직으로 행정을 한 경험을 작성한 책이지요.
인간의 창의성등도 그냥 발휘되는 것이 아니에요. 인간 자체의 창의성에 대한 부분은, 수학적으로 제 아이디어가 있는데, 제가 공개할 일은 없을 거에요. 저는 인공지능 개발자에 대해서 흥미를 잃어서 할 가능성은 없어요. 일단 개인 스스로가 창의성의 능력을 개발되어 조직을 이루었다고 하여도 조직의 창의성은 인간의 창의성과 달라요. 조직의 창의성 부분은, 조직이 잘못되면 조직내 개개인이 창의적이라고 해도, 조직 자체가 창의성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조직의 위계질서가 너무 강력하고 규율중심으로 하면 조직이 창의성을 발휘하지 못하는 거에요. 관료제라고 하는데, 우리나라가 탈관료제를 하려고 노력했어요. 이번 정권은 행정관들 마구 엄격하게 강압적으로 하던데, 이러면 안되어요. 오히려 우리나라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다가 AI 때문에 조직과 개인, 국가의 전략 등이 정상에서 비정상으로 바뀌는 느낌이에요.
이런 창의성을 위한 조직 중, 정보화사회 조직에서 생게의 학습조직에 관한 책이 <스웨덴식 전략적 사고>에요. 생게의 학습조직의 특성은 다음과 같아요. 자기완성(personal mastery), 사고모형(mental models), 공통의 비전(shared vision), 집단적 학습(team learning), 시스템 중심의 사고(systems thinking) 이에요. <스웨덴식 전략적 사고>를 읽어보면 책의 챕터도 딱 이렇게 구성되어 있을 거에요.
이런 조직을 만들고 창의적으로 행동해야 롱테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물론 학습조직이 롱테일 문제를 푸는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것은 아니지만요^^. 다른 방법으로 해결할수도 있을 거에요^^.
AI가 인간을 대신하고 더 뛰어나다는 생각은 잘못되었어요. 그건 AI 개발자들의 착각이자 오만이고요. 인간이 훨씬 뛰어나며 인간의 창의성이 미래의 희망이에요. 그런 면에서 이런 학습조직등을 먼저 받아들이고 있는 북유럽이 AI로 망해가는 다른 국가를 대신하여 발전할 AI 시대(AI로 망하는 시대)의 진정한 승리 국가가 되지 않을까? 예상하여요.
진정한 승리자는 AI를 개발하는 국가가 아니라 인간의 잠재적인 능력을 더 끌어내는 국가라는 것을 언제쯤 알게 될까요?

최근에 이 수학지능 책때문에 의외의 일을 당해서 이 책 리뷰를 솔직하게 안한 부분도 섞여 있어요.
이 책 ★ 5점 주려고 한가지 비밀을 숨겼거든요. 결국 그렇게 솔직하지 않으면 그런 일로 나중에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이 책은 작가의 의도가 살짝 불순하긴 하여요^^. 내가 관심있는 것에서 결과를 냈으니 다른 부분은 그냥 대충 작성할거야~! 같은 부분이 있어요^^. 내가 관심있는 주제에 대한 결과는 내가 생각한대로 나왔는데 다른 분야는 그냥 무난하게 쓰자...같은 느낌이에요^^.
이 책은 1~2장 / 3~5장 / 6~7 장의 분위기가 달라요^^. 그리고 이 책의 저자는 3~5장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바로 인공지능은 수학을 못한다는 것이지요. 수학자인 저자가 관심이 있던 주제는 바로 인공지능이 수학을 하게 되어 자신의 직업이 사라질까? 아닐까? 였어요. 3장은 인공지능이 수학을 하게 될지도...인데 4장과 5장은 3장의 내용에 대해서 반박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요. 나는 인공지능이 수학을 못한다는 것을 파악하였어~! 그러니까 인공지능이 뭐든 상관없어~! 라고 결론을 지어도 되었어요.
1~2장은 이런 결론을 내기 위해서 인공지능에 대해서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의 자료조사를 한 내용들이 포함되어요.
이 내용의 부정적인 내용에 대해서 6~7장에 대입하면 6~7장에서 인공지능에 대해서 긍정적인 내용으로 서술한 부분이 모두 반박할 수 있어요. 그럼에도 저자는 6~7장에서 반박하지 않고 그냥 수학 아닌 분야는 어떻게 되든 관계없어~! 라는 느낌으로 서술되었어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1~2장 내용이면 6~7장 내용들이 모두 반박되어요. 수학이 아니니까 저자는 관심 없음으로 일관해버렸지만요. 그러나 이 부분이 오히려 인공지능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지 않고 겉핥기로 이 책을 읽은 분들이 오히려 오해하는 부분이 되는 것 같아요.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공리 - 정리 체계로 생각하면 이 모든 구조가 보이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안보이나봐요^^. 수학을 좋아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이 책의 중심적인 주제인 수학은 인공지능으로 안돼~! 마저 안보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책이 수학에서 자주 쓰이는 귀류법이 적용된 책이에요^^. 명제가 맞다고 가정하고 그것의 증명이 거짓임을 이용해서 자신이 증명하고픈 명제가 참임을 밝히는 방법이지요. 3장이 가정이고 4~5장이 거짓임을 밝히는 거에요. 6~7장은 1~2장의 내용으로 독자들이 귀류법을 사용하라고 남겨둔 부분이고요.
그래서 저에게 인공지능이 수학을 못할 거라고 생각하나요? 같이 질문하는 분이 계셨는데...그 분에게 답은 안드렸지만 "예"라고 답할 거에요. 이 저자의 생각과 같거든요. 머신러닝이 귀납적 방식밖에 못사용하는데, 수학은 연역만 사용하는 학문이에요. 머신러닝에서 수학이 될 가능성 없어요. 통계학적 앵무새로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어요. 물론 그 분은 저보다 더 많이 아는 분야도 있겠지요. 그 분야은 제가 잘 모를 수도 있어요.
하지만 결국 이 책에서 수학 이외의 부분은 되든 말든 나는 그 논쟁에 섞이고 싶지 않아~! 라는 저자의 6~7장의 서술 태도는 살짝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책의 전체 구조를 보면 저자가 말하는 것을 알 수 있는 책이에요. 인간이 AI보다 더 뛰어나다~! 라는 주제를요. 그래서 추천 책이기도 하여요^^.
이 책은 깊게 생각하며 읽지 않을 경우 책의 논리구조가 매우 이상하고 일관성 없는 책으로 보일 거에요^^. 하지만 수학을 좋아한다면 주제는 매우 선명하게 보이는 책이기도 합니다.

알라딘 블로그로 와서 기능을 완전히 다 알지는 못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페이퍼에 2가지 책을 작성하면 어떻게 될까요? 궁금하긴 하네요. 두 책 모두 페이퍼로 등록될까요? 먼저 적은 책만 등록될까요?
인공지능에 과도한 낙관주의를 가진 분들이 너무 많아서 인공지능 문제점에 대해서 서술하면 인신공격을 아무렇지 않게 가해오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이런 경우 그다지 좋은 경험은 아니기 때문에 <수학지능>에 올라가지 않아도 이해할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는 읽은 책 날짜를 자세히 작성해 달라고 하지 않는 것을 보면 개인정보 수집을 빡빡하게 하지는 않거나 안하는 쪽인 것 같아요. 그래서 여기서는 독서 일지를 작성해 보려고요^^.
리뷰 미작성 완독 책들
- 거래량 투자 기법
- 우산을 든 투자자
- 퀄리티 투자, 그 증명의 기록
- 마틴가드너가 들려주는 샘 로이드 수학 퍼즐
- 청소년을 위한 돈의 속성 (7.5 완독)
읽고 있는 책
- 투자처가 한눈에 보이는 2020ㆍ2021 업계지도 (~P44)
이렇게 읽고 있어요. 하루에 1권까지 읽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읽으려고요.
주식 레벨: +246.2 exp 누적 160128.1 exp Lv. 127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