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감히 칼 융을 지그문트 프로이드의 아류로 보는가? 만약 그들이 진검 승부를 한다면 그 결과가 어떠할지 단정짓기 힘들 것이다. 결코 최초가 최고는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케하는 분석심리학 모듬 도서를 소개한다.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페르조나, 그림자, 아니마, 아니무스, 자기실현의 세계로 들어 오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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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미메이의 정교한 심리묘사로 융의 다이나믹한 인생을 만화로 선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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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분석심리학의 대가 이부영 교수의 개정판 분석심리학 개론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