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eylontea 2005-05-20  

괜찮아요.. 좋아요.. 그러세요.. ^^
(제목이 좀 웃기죠??) 6월 금요일 점심하면서.. 책드릴께요.. 화두를 어디에 두었는지 찾아봐야겠당... ^^ 저번에 책장 사서 꽂은 기억이 있으니.. 게 어딘가 있을거야요.. 머.. 책이.. 심오 방대해서 1년 걸린것이 아니라.. 책만 보면 어찌나 졸립던지.. 히히.. 그래서 읽다가 중도에 포기하고.. 다른 책을 넘나들다 다시 겨우 읽어더랬어요.. 일단.. 6월 금요일로 알고 있겠습니다.
 
 
부리 2005-05-20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니에. 감사합니다^^ 화두는 읽는 데도 1년, 찾는데도 1년이란 말이 있던데^^
 


연우주 2005-05-16  

아니예요...
그래도 조만간 밥 한 번 먹어요. 술은 어렵다고 했으니, 밥이나 먹으러 가요. ^^ 언제든 괜찮으니 시간 함 정해보세요!
 
 
부리 2005-05-25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날개 2005-05-10  

부리님, 저도 책 받았어요..^^*
어제 도착하고 페이퍼를 올렸는데, 그만 실수로 '마태님 감사합니다' 라고 썼어요...ㅠ.ㅠ 용서해 주세요~~ ! 다음번엔 꼭 '부리님 감사합니다'로 쓸께요..! 글구, 진짜 진짜로 감사드려요.. m(__)m
 
 
부리 2005-05-15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전 다 이해합니다. ^^
 


인터라겐 2005-05-07  

책이 도착했습니다...감사해요...
부리님...감사합니다...역시 부리님만 좋아라하는 알라딘인가봐요.. 벌써 책이 도착하다니 말예요...이럴순 없는데 말예요...흑흑 저도 배워가면서 올리는거라 많이 부족한데 ....관심을 가져주시니 저야말로 너무 감사하지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항상 즐겁게 생활하시는 모습이 부러워요..
 
 
부리 2005-05-07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네.... 그게 저라서 그런 게 아니라 요즘 대체로 빨라졌는데요? 하여간.... 열심히 하겠습니다-부리 드림-
 


진주 2005-04-30  

언제봐도
부리님의 마스콧트는 넘 귀엽습니다. 어디가서 요렇게 귀여운 녀석을 데리고 왔답니까? 오늘 피곤하고 몸도 시원찮은데 서재 여기저기서 치어맨을 하고 있는 부리님의 마스콧트를 보니 힘이 도는 것 같군요. 알라딘의 겸동이..언제봐도 참 구엽습니다 흐흐흐.....(할매가 손주 궁둥이 볼때 웃는 웃음?)이룬.ㅡ.ㅡ
 
 
부리 2005-05-02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이 마스코트, 물만두님이 만들어 주신 겁니다. 부리의 이미지와 딱 어울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