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모1 2005-12-05  

그 말했다가....큰일 날뻔 했다죠??
개인적으로 겨울에는 좀 펴놓고 살았으면 싶은데(방바닥이 추우니까..라는 실용적인 이유(?)도..) 또 펴야 하는데 펴놓으면 안되냐고 했다가 가족들한테 쫓겨날뻔 했습니다. 하여튼 폈다 개는 것이 당연한 것이긴..한데...머리로는 이해해도 몸이 안 따라주네요.
 
 
부리 2005-12-06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그런 일로 야단맞았어요??? 너무하네요... 다들 부지런하신가봐요. 저희집은 항상 요와 이불이 펴져 있어요.
 


코마개 2005-11-15  

한겨레 칼럼 보았어요.
음.... 우선 신기하던걸요. 궁둥이를 흔드는 부리님이 칼럼에 나오시니. 축하해요. 그런데 이런말 하면 서운하시려나?? 이번 칼럼은 조금 헛방인것 같은걸요. 제가 행간을 못읽는 건가??
 
 
 


모1 2005-10-04  

처음뵙는지..아닌지..잘..기억은 안나는군요.
안녕하세요. 전 새로 올라온 페이퍼의 글 위주로 보는 편이라 예전에 들렀었는지..잘 기억은 안나네요.(단지..저 멍멍이 그림이 기억나는 것 보면....왔던 것 같기도 하구요.) 글 잘 읽고 갑니다. 종종 들리겠습니다.
 
 
부리 2005-10-29 0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네 모1님...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앞으로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물만두 2005-09-16  

부리님, 마태우스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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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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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iana 2005-09-07  

감사해요 ^^
검색해보니 그곳 전화번호가 6275-2875로 나오네요.. 마음의 준비를 잠시하고, (전 아픈것보다 여기저기가 안좋으니 한참동안 다녀야 되요..이런 말이 나올까바 걱정입니다 ) 추석 지난 담쯤에 가려고 합니다. 제가 전화로 야간진료나 토욜날 진료를 예약하고 갈 예정이니 넘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마태님 친구분이니 과잉진료나 바가지같은거는 안하시겠지요.^^ 이상하게 치과는 그런게 넘 신경쓰여서 ^^;;;
 
 
부리 2005-09-07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비아나님, 제가 미리 전화해 놓을께요. 존함이 어떻게 되더라.... 까먹었네요...

paviana 2005-09-08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은 의사선생님이 저번에는 그리 예쁜 아가씨를 소개해 주더니 이번에는 왜 이런 손님을 보낸거야 하고 마태님을 구박할까봐 몰래 갈려고 해요..ㅠㅠ
왜 이런 아픈 제맘을 두번 죽이시는 거에욧 ..(이름도 잊어먹었다고는 말은 일단 그냥 넘어갑니다. 미녀들 이름 외우시기도 바쁘다는거 충분히 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