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새초롬너구리 2009-02-15  

부리님, 님의 엉덩춤이 싱크로로 추는 거 밀어버려서 정말 죄송해요. 답답해서 쓴 글의 메세지가 댓글들로 촛점이 이동하길 바라지 않았어요 (이전에도 그런지라... ㅡ.ㅡ). 용서해주실거죠?  

적어도 앞으론 님하곤 꾸준히 놀아드릴께요.  

조금 마음 착하게 먹고, 프랑스 오픈때 페더러도 응원할 수 있어요...

 
 
 


비로그인 2008-01-24  

아이고, 축하드려요. 너무 행복하신 것 같아 저도 저절로 웃음지어지는 군요. 앞으로도 예쁜 신부님과 그리고 강아지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
 
 
 


비자림 2007-06-23  

부리님, 잘 지내시죠? 방학이라 조금 한가하신가요?(바쁘신 님이라 그럴 것 같지 않지만^^)

시험 출제 하다 침대에 가서 한 30분 졸다가 여기 들어와 한 30분 놀고 있어요.

님의 서재에 들어와 웃다 갑니다. 흠 피로가 좀 풀리는 것 같아요^^

굿나잇, 부리님!

 
 
 


모1 2007-06-14  

체셔고양2님 덕분에 서재 2.0이 정식으로 연것을 알았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네이버 블로그 닮은 듯 해서 뭔가 기존의 서재와는 다른 느낌이 듭니다. 후후..(사실 버그도 많은듯 해요.)

서재 2.0에서도 힘내셔서 알라딘의 대주주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잘 부탁드립니다.

 
 
 


비로그인 2007-06-13  

부리니임,
오늘이 서재 개편이래요. 부리님의 수다스러운 부리에 제 입술을 지그시 누르고 이렇게 말해드리고 싶어요. "부리님, 피곤하시죠? 이제 그만 쉬어가세요." 서재 인연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체셔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