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그림 - 아름다운 명화의 섬뜩한 뒷이야기 무서운 그림 1
나카노 교코 지음, 이연식 옮김 / 세미콜론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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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관심을 불러일으킨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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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 초등 과학 4-1 - 2013년 완자 초등 과학 2013년-1
비유와상징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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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의 선생님 완자 초등과학 4-1


과학실에서 직접 실험하는 과학은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이들이 과학 수업시간에 과학실을 이용하는 시간을 그리 많지 않은가봐요.

실험실에서 수업하는 건 참 재미있는데 보고서형식의 교과서를 채우기만 해야하는 수업은 싫다고 합니다.


처음 딸아이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를 보고 깜짝 놀랐었어요.

실험관찰이라는 교과서를 보니 빈칸이 더 많은, 한마디로 보고서 양식들만 가득하더군요.

수업진도에 따라서 그 양식을 채워가야하는데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겐 

정말 어렵겠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수밖에 없겠더라구요.


2013년 새로운 교과서가 반영된 초등완자 초등과학을 만나봤습니다.

이번 방학때는 조금씩 아이와 함께 다음 학년의 교과서를 미리 만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초등완자 과학은 총 24회만 풀면 되는 구성이에요.

일주일에 딱 2번만 완자 과학을 공부하면 한권을 마무리할 수 있어요.

앞으로 월요일과 수요일에만 같이 풀어가기로 했어요.

딱 2번, 2장 부담스럽지 않은 스케쥴과 분량이라 1회를 풀면서도 이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절로드네요.

매 학습할 때마다 공부계획표와 완료한 학습부분에 붙임딱지를 붙여주면됩니다.








완자 초등과학에 작은 사이즈의 부록으로 교과서 실험관찰 풀이집이 들어있었는데요.

이걸 보고 딸아이와 저. 와! 이거 정말 좋은데를 외쳤습니다.

매번 학교 실험관찰 과학 숙제로 보고서 양식 채우는 게 나올때마다 멘붕이었거든요.

이건 뜯어서 교과서옆에 잘 놔두면 활용도 만점일 것 같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이 어려운 보고서 양식의 모든 칸을 채워간다?

그건 정말 힘든 것 같아요.  단답형 문제에 익숙한 제게는 더더욱 어려워보입니다.

그러니 딸아이에게는 뭐 말할 필요가 없겠네요.







공부계획표를 살펴보니 한단원에 총 6회의 예습,진도,평가및 피드백을 반복하게 되어있어요.
계획대로만 따라준다면 정말 꼼꼼하게 4학년과학을 살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1회를 한번 같이 풀어봤어요.

과학이 싫다고 생각하는 아이가 풀어보더니 생각보다 쉬운데라면서 안심하네요.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싫다. 어렵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으면 더 어려워지고 하기 싫어지는 것 같아요.

해보면 별거 아니다, 쉽다라는 걸 먼저 인식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첫단추는 잘 끼워간 것 같아요.






글밥만 주루룩 실었으면 참 보기 힘들었을 것 같은데
사진과 그림을 같이 실어서 교과서의 과학 이론을 쉽게 설명해주고 있었어요.

주제에 해당하는 이론을 계속 반복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어서 외우는데도 도움이 될것 같아요.






총 2장만 학습하면 되기에 부담없이 볼 수 있었어요.

부록으로 핵심요점, 자료노트, 과학용어, 탐구+과학활동, 쪽지시험, 단원평가, 진단+피드백을 담고 있어서

예습,복습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꽉꽉 잘 채워주네요.


완자 초등과학으로 초등 4학년 과학. 앞으로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흥미를 많이 갖게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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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 초등 국어 4-1 - 2013년 완자 초등 국어 2013년-1
비유와상징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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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초등완자 초등국어 4-1


예비 4학년!! 학년이 올라갈 수록 점점 더 어려워진다는데 걱정이 되서 미리 4학년 교재. 비상교육 완자를 살펴봤어요.

2013년 교과서 개편을 반영한 신간입니다.


2013 교과서 반영

예진복 완자 : 완벽한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예습 진도 복습 학습시스템

시험대비완자 : 풍부한 문제로 학교 시험 완벽 대비

서술형. 논술형 대비 완자 : 사고력 향상을 위한 서술형,논술형 문제 강화


문제집을 푼다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자기주도학습법을 터득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자기주도학습법!!이라는게 아이에게 문제집 던져주고 알아서 풀어라한다고

알아서 풀게 되는게 아니라는 걸 뒤늦게 깨달았어요.

자기주도!라는 말에 엄마가 하는게 아니고 아이가 해야하는거 아니야!라는 생각.


이미 머리가 트여서 자기가 해야할 것을 알아서 챙기고 공부에 욕심이 많은 아이라면

엄마의 코치없이도 당연히 알아서 할텐데요.

그게 힘든 아이는 초등학교까지는 아무래도 엄마의 손을 필요로하는 것 같아요.


딸아이. 정말 지극히 평범한 아이에 놀기 대박 좋아하는 아이기에

자기주도학습법을 혼자서 터득하기는 무리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4학년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저도 아이 곁을 같이 해주기로 했어요.








비상교육 완자 초등국어는 자기주도학습을 주 3회 12주면 완성할 수 있어요.

총 36회의 구성이라 하루분량이 굉장히 많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실제고 하루에 푸는 양을 살펴보니 두장정도라서 집중해서 풀면 10분에서 15분이면 충분히 끝낼 수 있는 분량이었어요.

매일 하는 것도 아니고 주 3회!의 구성이니 계획표만 따라서 꾸준히만 해주면 유용할 것 같아요.


어떤 날 하고 싶냐는 말에 화,목,토로 공부할 요일을 정했어요.

주말에는 노는게 좋은데. 아무래도 토요일은 무리일듯.

토요일을 대신해서 시간나는 요일에 풀게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공부계획표에 공부를 하고 매 회차마다 스티커를 붙여주고

공부한 곳까지도 완성 스티커를 붙여주도록 되어있어요.









초등국어 완자 1회차 분량을 같이 풀어봤어요.

4학년문제집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저학년이랑은 다른 느낌이에요.

지문 가득!!!

교과서 내용부터 읽어가면서 같이 살펴봤어요.

초등학교에 가면 동화를 잘 안읽게되는데 홍길동전, 견우와 직녀등 전래동화 이야기가 교과서에 나오네요.

전래동화도 아이들에게 많이 읽도록 해줘야겠어요.


1회를 풀고나니 4학년 국어를 준비하기 전에 어떤 부분을 보완해줘야할지 감이 잡히는 것 같아요.

방학동안 전래동화, 홍길동전, 견우와 직녀같은 이야기들을 많이 접하게해주면

수업에 들어가서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것 같아요.


개념적인 부분을 같이 살펴보고 문제들은 혼자서 풀게 했는데요.

금방 풀어갈 수 있었어요.


방학동안 꾸준하게 계획표대로 실천하면 막연하게 국어가 어렵다고 부담스럽게 느끼지는 않을 것 같아요.

아이의 자기주도학습을 위해서 모처럼 엄마도 부지런해져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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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실험왕 22 - 지구 역사의 대결 내일은 실험왕 22
스토리 a.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아이세움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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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만들기숙제 요거 괜찮은데요.


 

겨울방학! 다른 곳보다 빨리 시작을 했어요.

방학을 제대로 놀려면! 숙제를 미리미리 끝내놔야죠~

특히! 만들기 숙제 같은 건 후딱 끝내놓으면 겨울 방학이 느긋하게 참 편해집니다.

 

매학년마다 재활용만들기로 패트병으로 저금통을 만들어가거나

컵라면통으로 장구를 만들거나 새로울 것이 하나도 없는 만들기로 식상했는데요.

조개 화석 만들기를 해보면서 번뜩~하고 지나가는게 있었어요.

 

석고로 자기 손바닥을 찍어보거나 원하는 물건을 찍은 다음

색칠해서 만들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려면 석고가루를 구입을 해야하는데 이건 어디서 사야하나 난감했는데

일반 문방구에서 판매를 한다네요.

아니 이런 쉬운 걸 왜 진작 몰랐지!!

 

다음 번에는 석고가루 많이 사다가 물감 진하게 타서 알록달록하니 만들고 싶은 것들을

많이 만들게 해줘야겠어요. 

혼자서 해야할 것을 둘이서 나눠했더니만 오늘은 양이 적어서 아이들이 너무 아쉬워했어요.

 

 

내일은 실험왕 부록으로 나온 조개 화석 만들기 실험 키트에요.

점토에 조개를 찍어서 모양을 낸다음 석고를 부어서 화석을 만드는 실험이에요.

생각보다 아이들이 완전 재미있어하는 실험이에요.

 

 

 




 

점토를 반으로 잘라줬어요.

생각보다 들어있는 조개가 작더라구요.

나중에 다 하고나니까 꼭 조개 말고 다른 것을 해봐도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양한 모양 찍기를 사용하면 더 예쁜 화석들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다 하고나니 생각이 하나씩 나는 건 또 왜일까요.


점토에다가 조개를 꾹꾹 눌러서 모양을 내줍니다.

여러번 해보고 싶다고 해서 가깝게 여러번 찍어줬어요.











석고를 물에 얼만큼 넣어야 제대로 되는지 몰라서 당황했어요.

율무차 타듯이? 타면 안될줄 알았는데 걸쭉하게 하지 않아도 금방 굳더라구요.

물을 조금만 넣으면서 했더니 금방 굳으려고 하더라구요.

석고를 처음 해보는지라 이런 것도 요령이 필요한 것 같아요.

 

아이들이 물을 섞어가면서 처음엔 물처럼 보이다가 점점 굳어가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어서

실패해도 괜찮은 것 같아요. 다음 번에는 더 잘 할 수 있겠어요.

 

물감을 넣어서 색을 내줬는데요. 파스텔톤은 석고라서 그런지 색감이 잘 나오질 않더라구요.

좀 짙은 색을 넣어줘야 연한 색으로 나오는 것 같아요.

선명한 색깔을 선택해서 물감을 넣어주면 더 좋겠어요.




 

 

석고를 물에 넣어서 섞고 점토 틀에 부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신기해하네요.

정말 별것도 아닌데 말이죠.

 

 






어느 쪽이 후니가 한게 티가 팍 나네요!

석고가 생각보다 금방 굳어가더라구요. 빨리 섞어서 넣지 않으면 깨끗하게 넣어지지 않는 것 같아요.

약간 묽은 느낌이다 싶어도 생각보다 빨리 굳더라구요.

 

그런데 겉으로 보기에는 잘 굳은 것 같은데 속은 시간이 좀 걸리네요.

바깥이 딱딱해서 꺼내보려고 떼다가 반으로 똑! 갈려졌어요.

모르는 척 꾹꾹 눌러서 다시 제자리에 넣어줬습니다. 괜찮겠죠?

잘 말려서 내일 꺼내봐야겠어요.

이쁘게 잘 나와야할텐데요.

 

다음번엔 문구점에서 석고가루 사다가 더 큰 것들을 만들어봐야겠어요.

겨울방학만들기 숙제로 석고가루 부워서 만들기 한번 해보세요.

쉽고 아이들이 참 재미있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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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카 폴리 마음대로 붙이는 스티커북
로이 비쥬얼 원작 / 서울문화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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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후니의 완소 캐릭터는 "로보카폴리"에요. 집에 폴리 장난감 다 들였다죠. 

아마도 집집마다 폴리 하나씩은 다 있는 것 같아요.

폴리 캐릭터를 너무 좋아해서 프린트도 해주고 했는데요.

후니는 그냥 스티커랑 프린터로 뽑은거랑은 또 다르다고 하네요. 좋은 건 알아가지고...

 

스티커북으로 로보카폴리가 나왔다고 해서 완전 궁금했어요.

그냥 스티커북이라면 눈길도 안줬을텐데 

마음대로 붙이는 스티커북은 붙였다 떼였다가 가능한 반영구 스티커~였어요. 140개!!!

 

스티커북을 사면 늘 하루면 끝! 한번 붙이고나면 다시 사용할 수가 없어서 가격대비 참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마음대로 붙이는 스티커북은 계속 사용하고 또 사용할 수 있는 스티커북이에요.

좋아하는 그림책들에 마음대로 붙일 수 있고 집안 여기 저기 붙여도 상관없는 스티커라죠.

 

 


 

 

후니는 폴리스티커북 도착하자마자 스티커 뜯어서 붙이느라고 정신없었어요.

스티커북의 배경판이 되는 종이가 비닐코팅이 되어있고 두꺼운 재질이라서

스티커를 붙였다 떼기 쉽고 찢어지지 않았어요.

맨 뒷부분에 스티커들이 붙어있는 종이를 뜯어내기도 쉬운데요.

이왕이면 뒷부분 스티커부분이 따로 떨어져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스티커북이 찢어지면 후니 아주 난리납니다! 조심조심.




 

 

 

스티커북을 사면 어떤 책들은 캐릭터 스티커는 별로 없고 큰거 몇개만 들어있는데요.

폴리만화의 브룸스타운 캐릭터들이 다 들어있었어요.

폴리, 로이, 엠버, 헬리만 알았는데 클리니, 머스티, 마린, 레피, 레티... 엄청 많은 캐릭터가 있네요.

 

 




 

로보카 폴리 스티커북의 스티커는 종이재질의 스티커가 아니었어요.

부드러운 두툼한 코팅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찢어지지 않아요.

뒷부분이 접착력이 있어서 잘 붙어요.
스티커가 잘 찢어지지 않아서 아이들이 찢어질 걱정안하고 마음대로 붙이고 떼고 놀수 있겠어요.

 





 

 

단순한 캐릭터 붙이는 놀이도 있지만 이야기가 있어서 해당되는 곳에 물건을 배치하는 놀이도 할 수 있어요. 

숨은 그림찾기처럼 물건도 놓으면서 이름도 배우기 좋아서 유아들이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자유롭게 붙일 수 있도록 로보카폴리 스티커들도 들어있어서 원하는 곳에 좋아하는 폴리 마음껏 붙이게 해주기도 좋네요.

후니가 좋아할만한 마음대로 붙이는 스티커북 다른 종류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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