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자꾸만 경기가 보고 싶어지더라구요.. ^^ 특히 극적으로 이겼던 야구, 최초의 수영 금메달,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여자핸드볼 등등.. 아무튼 선수들 수고 많으셨어요..